https://www.timespread.co.kr/community/ive/128110566
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번 아이브 타이틀 처음 들었을 때 좀 당황했거든
뭔가 확 꽂히는 한 방은 있는데 예전처럼 듣자마자 “와 이거다” 느낌은 아니고 계속 듣다 보니까 귀에 남는 스타일이라 반응 갈리는 거 이해됨
후렴은 확실히 중독성 있어서 계속 맴도는데 전체적으로는 뭔가 살짝 비어있는 느낌 들었다는 말 왜 나오는지 알겠고
근데 또 무대까지 보면 생각 바뀌는 것도 있음 안무랑 표정이랑 같이 보니까 곡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라.
그래서 지금 반응도 딱 두 개로 갈리는 듯 처음부터 좋았다 vs 무대 보고 좋아졌다
아이브가 원래 한 번에 꽂히는 곡 많이 했어서 더 비교되는 것도 있는 거 같고
근데 이거 계속 들으면 결국 또 역주행할 느낌도 있는데 다들 첫인상 어땠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