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1
이거 '웃는 남자' 뮤지컬 얘기인데, 프랭크 와일드혼이 처음 기획 단계부터 박효신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5년에 걸쳐 만든 작품이래!!!
박효신을 위한 스페셜 넘버도 3곡이나 따로 작곡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'지킬 앤 하이드', '드라큘라' 만든 세계적인 작곡가가 한 가수 한 명을 위해 그렇게 한 거잖아ㄷㄷ 제작비가 175억이었고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한국 뮤지컬 최초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했음. 박효신 회차에는 할인표가 없다는 게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얘기고, 개인 굿즈 존이 따로 마련될 정도였다고 하네..
9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'A & E' 내고 7년 만에 단독 콘서트까지 열었는데, 이 사람 공백이 길면 길수록 복귀 때 터지는 게 ㄹㅈ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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