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1
홍자 무명 진짜 안쓰럽긴 하더라구요..
와 8년 무명 얘기 듣고 나니까 그냥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......
저게 말이 8년이지 중간에 포기 안 하고 계속 버틴다는 게 진짜 쉽지 않은데.
요즘 무대 보면 그냥 잘한다 정도였는데 그 시간 생각하니까 하나하나 더 와닿는 느낌이에요.
특히 감정 표현 쪽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구나 싶고요.
이게 단순히 노력했다고 되는 게 아니라 버텨야 나오는 결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ㅎㅎ
솔직히 저 정도면 결과가 늦게 와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케이스 아닌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