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다른나
무지출하는 날은ᆢ 왠지 뿌듯~뿌듯~~이지욬 내일도 모레도 이어지길요^~
■ 집에 먹을 거리가 많아서 무소비 ■ 8차. 소비 꿀팁 공유 이벤트. 이틀 (6월22일)...252일째 비가 와도 쉬지 않고 열심히 글을 올리는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.
장미의 시절은 다 지났건만 저희 집 장미는 아직도 쌩쌩합니다. 보통 장미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인데, 아직도 살아서 뽐내는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네요. 역시. 주인 닮아서 건강하구나. 보통은 울타리를 타고 피건만. 이 아이들은 황금회화나무에 척 몸을 걸치고, 나무에 예쁘게 옷 입히듯 하고 있는 모습 또한 특이합니다. 회화 나무는 끄떡없이. 인자하게 내려다보는 듯...
오늘. 열여섯번째 무소비지요.
밥 반찬은 텃밭에서 해결하고 있구요.
배달 음식은 원래 안먹고.
냉동고에는 아직
낙지도 있고
꼬막도 있고
떡도 있고
시래기도 있고
앞으로 돈 쓸 일이 없네요.
급돈을 제외하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