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1
인정해요... 저도 종종 듣는데 너무 친근하고 좋더라구요
"아기가 2시간마다 밥 달라고 한다", "트림시키고 분유통 닦으면 또 밥 달라고 한다", "쉰 것 같지 않다"ㅋㅋㅋㅋ 😭 6주 만에 라디오 복귀한 사람이 청취자들 앞에서 이걸 가감 없이 털어놓는 게 진짜 은가은 특유의 솔직함인 것 같음. 거기다 청취자가 살 빠진 것 같다고 하니까 "전혀 아니다, 10kg 아직 남았다, 같이 빼보자"고 공개 다이어트 선언까지 했다는 거잖아ㅋㅋ 신해철한테 발탁됐다가 8년 연습생 버티고 트로트로 전향해서 여기까지 온 사람인데, 육아하면서도 이렇게 웃으면서 청취자들이랑 소통하는 거 보면 진짜 사람 자체가 따뜻한 거 아닌가 싶음. 은가은 라디오 듣고 있는 사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