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필 콘서트 후기 뜨는 거 보는데...

후기 몇 개 봤는데 벌써부터 감정선 미쳤다 이거
4년 만에 콘서트라 그런지 그냥 노래 잘했다 수준이 아니라 다들 울었다는 얘기밖에 없음
특히 발라드 파트에서 조용해졌다가 마지막에 떼창 터지는 그 구간 얘기 계속 나오는데 상상만 해도 소름임
원필 특유 그 담담하게 부르다가 후반부에 확 몰아치는 거 있잖아 그거 현장에서 들으면 진짜 버티기 힘들었을 듯
그리고 중간 멘트에서 팬들한테 하는 말 때문에 또 울었다는 후기 줄줄이 보이는데 이런 거 보면 왜 매진됐는지 바로 이해됨
그냥 공연이 아니라 약간 시간 쌓인 거 터지는 느낌이었다고 해야 하나 ㅜㅜㅜ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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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  • 익명1
    진짜 가보고싶음...
  • 익명2
    다음 콘서트는 무조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