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현
익명님, 이렇게 용기내서 글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요. 미성년자에게 술은 몸과 마음 모두에 더 해로울 수 있어서, 지금처럼 힘들 땐 꼭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게 좋아요. 청소년 상담번호 1388로 전화하면 24시간 익명 상담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. 혼자 참고 버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 진심으로 응원할게요.
안녕하세요
금주하고싶은 데 어려워서 적어봅니다
제가 우울할때마다 술을 먹게 되더라고요
금주 2~3달 해놓고
약끊으니깐 자꾸 우울해지니깐 먹게 되네요..
미성년자기도 하고 알콜중독한번 된적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..